comictoon [[중고DVD]지미뉴트론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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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뉴트론 (Jimmy Neutron: Boy Genius) 장 르 : 애니메이션 감 독 : 존 데이비스, 주 연 : 데비 데리베리,마틴 쇼트,패트릭 스튜어트, 출시일 : 2003-12-01 관람등급 : 소비자가 : 25,300원 지역코드 3 상영시간 82분 더빙 한국어, 영어 제작사 파라마운트 자막 한국어, 영어 출시일 2003-12-01 화면비율 Widescreen 1.85 : 1 심의번호 오디오 DD 5.1 제작년도 Special Feature - The Making of Jimmy Neutron : 16분 분량의 메이킹 필름을 통해 <지미 뉴트론>의 탄생과 제작과정에 대해 들려준다. 감독, 목소리 연기자, 제작자는 인터뷰에서 지미 뉴트론과 친구들의 캐릭터에 대해 들려주며, 컴퓨터 그래픽이 영화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여준다. - Music Video ˝Leave it up to me˝(Artist: Aaron Carter):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는 14세의 아이돌 스타 아론 카터가 노래와 함께 <지미 뉴트론>의 영화 속 장면을 보여준다. ˝Kids in America˝(Artist: No Secrets): 4인조 여성 그룹 노 시크릿트의 경쾌한 율동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 비디오. 영화 속에서 ˝Kids in America˝는 지미 뉴트론과 친구들이 우주로 항해를 나설 때 흘러나온다. - Promotional Spots(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Interstitials Pain Pain Go Away(아픔아 아픔아 사라져라) Ultraload Vs The Squirrels(울트라 제왕과 다람쥐의 대결) Sea Minus(바다 숙제) New Dog, Old Tricks(내 개가 최고야) Cookie Time(쿠키가 뭔지) Carl Squared(제곱으로 불어난 카알) Cliffhangers Leave A Message After The Beam(외계인과 접촉하다 1부) The Night The Light Went Out In Petroville(외계인과 접촉하다 2부) Sound Wave Hello(외계인과 접촉하다 3부) Rocket Tear(외계인과 접촉하다 4부) Arithmeticket To Ride(외계인과 접촉하다 5부) - Teaser Trailer(티저 예고편) - Theatrical Trailer(극장용 예고편) 리뷰 전체보기 (1)건 리뷰쓰기 너무나 기발한 상상력 tree89 ★★★★ More >> 달걀 외계인으로부터 부모님들을 구출해내자! ‘레트로빌’이라는 마을에 사는 지미 뉴트론은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만들어낼 수 있는 천재 소년. 매일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내는게 지미의 일과다. 집에서 기르는(?) 로봇 개도 지미의 발명품. 하지만 그만큼 말썽도 많아 제대로 된 발명품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집안은 금새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오늘도 스쿨버스를 놓쳐버린 지미는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인 풍선을 이용해 시원스레 달려가다가 나무에 걸려 망신을 당한다. 창피함도 잠시, 지미는 단짝 친구인 칼, 씬과 함께 저녁에 개장하는 놀이동산에 갈 생각으로 들뜬다. 저녁 외출을 허락하지 않는 부모님 몰래 놀이동산에 도착한 지미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먹고 뛰어 논다. 하지만 이때 레트로빌 마을 위로 거대한 우주선이 도착한다. 그들은 달걀 모양을 한 외계인들로 자신들이 신으로 섬기는 우주 괴물 풀트라에게 바칠 제물을 찾다가 이곳에 당도한 것이다. 외계인들이 레트로빌을 선택하게 된 것은 사실 지미가 쏘아 올렸던 외계인들에게 보냈던 토스터를 개조한 통신위성 때문이었다. 지미의 가족들을 소개한 내용이 담긴 녹화 테이프를 보고 외계인들이 지구라는 별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아이들이 놀이동산에 놀러간 틈을 타 외계인들은 마을 어른들을 모두 납치해 간다. <슈렉> <몬스터 주식회사>와 나란히 제74회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에 올랐던 작품. <야! 러그래츠>에 이은 니켈로디온과 파라마운트의 두 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미국 개봉시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원작자이자 감독인 존 A. 데이비스는 20여년 동안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면서 ‘달려라 로봇소년’이라는 셀 애니메이션을 시범적으로 제작한 바 있고, 마침내 첨단 3D 애니메이션 기법을 도입해 이 작품을 완성했다. 평단에서도 완성도와 오락성을 인정받았다. 천재 소년 지미의 기발하고도 멋진 발명품들과 앙증맞은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